이지파우치갤럭시1 루이비통 이지파우치 온 스트랩 앙프랭뜨 2022 신상(크림vs느와 비교) 외출할 때 보통은 핸드폰만 가지고 다니는 나는 보부상과는 거리가 아주 멀다. 약속이 있어 멀리간다해도 핸드폰, 차키, 립밤, 이어폰, 카드가 전부인 나는 미니백이 정말 필요했다(고 이렇게 구매 이유를 합리화해본다.) 가방 무거운거 딱 질색이라 가방 주렁주렁 거리는거 싫고 내 몸에 착붙!인 그런 가방을 찾아 몇 달을 검색하고 또 검색했는데 딱히 마음에 드는 가방 없었다.🥲 제일 큰 조건이 핸드폰은 꼭 들어가야한다는 건데 예쁜 미니백들은 대부분 핸드폰이 안들어가고.. 핸드폰이 들어간다싶으면 너무 커서 몸에 착 붙는다는 느낌이 안나고.. 그렇게 까다롭게 고르니 시간만 흘렀다. 그러다 WOC(Wallet On Chain)이 있다는걸 알게 되고 또 열심히 뒤졌지만 너무 지갑같아.. 수납이 안될거같아... 그러다 .. 2022. 8. 8. 이전 1 다음